엘돔3001 캠핑이라는 취미가 생기고 에르젠 라운지쉘터와 함께 하게된 요즘 어렵게 구했던 에르젠 라운지쉘터. 구하려고 남편하고 둘이서 중고나라부터 당근, 지역카페 까지 모조리 알림을 걸어놓고서 그것도 모자라 에르젠카페 알림과 우리지역 캠핑고래까지 열심히 알림을 켜놓고서 눈에 불을키고 검색했다. 사실 남편이 평소 돈을 많이 쓰는 사람도 아니고, 물욕에는 관심없는 사람인데 캠핑으로 취미를 잡아볼까 하고 난뒤에 꼭 갖고 싶다던 제품이 바로 이 에르젠 라운지 쉘터였다. 몇날며칠을 구하지 못하다 에르젠 공식카페에서 11번가에 공식판매를 시작한날. 남편과 동시에 시도했지만 나는 광탈하고 남편은 성공! 그렇게 우리에게도 에르젠 라운지쉘터, 일명 라쉘이 오게되었다. 물론 이때를 시작으로 캠핑에 운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며칠뒤 캠핑고래에 뭔가 촉이와서 아침에 갔던날 딱 6동 들어온걸 운좋게 구입.. 2021. 1. 13. 이전 1 다음